환승 120분이 충분한지 묻는 질문에는 숫자 하나로 답할 수 없습니다. 같은 120분이라도 한 장의 항공권으로 보안구역 안에서 이동하는 경우와, 분리발권으로 입국·수하물 수취·재수속을 거치는 경우는 해야 할 일이 다릅니다. 따라서 먼저 ‘몇 분인가’가 아니라 도착 좌석에서 다음 탑승구까지 어떤 문을 통과해야 하는가를 적어야 합니다.이 글의 근거: 공항 운영기관의 공개 환승 절차를 바탕으로 경로를 분해했습니다. 아래 위험 점수와 계산식은 여행경로 연구소가 만든 보수적 비교 도구이며 항공사 연결 보장이나 탑승 성공을 약속하지 않습니다. 두 계산 사례는 특정 항공편을 재현한 것이 아닌 가상 예시입니다.먼저 확인할 두 개의 공식 시각출발·도착 시각만으로 계산하면 마지막 문턱을 놓치기 쉽습니다. 다음 항공편을 운..